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페리온(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 포트레이트는 스타크래프트 2로 넘어오면서 더 이상 [[짐 레이너]]가 아닌, 히페리온의 [[함장]]인 [[맷 호너]]가 뜬다.[* 단 군단의 심장 마지막 미션과 협동전에서는 다시 짐 레이너 초상화가 나온다.] * 자유의 날개 시절엔 전투순양함 모델링의 크기를 확 키우고 플라스마 어뢰[* 스타크래프트 2 개발 당시 전투순양함에게 추가될 예정이었던 기술.]를 기본 무기로 장착한 그냥 무식할 정도로 강한 함선이었지만[* 이 때는 유닛이 아니라 '''건물''' 취급을 받았다.] 군단의 심장과에서는 독자적인 모델링을 가지게 되었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레이너(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레이너]]의 두 궁극기 중 하나로 등장. 히페리온의 그림자가 느린 속도로 전진하며 범위 내 지상에 무작위 적에게 폭격을 가하고, 구조물에는 야마토 포를 발사하는 기술이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레이너(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s-5.4.1|해당 문서]]로. * 협동전 임무의 히페리온에는 음성은 맷 호너인데 정작 포트레이트는 레이너인 버그가 초기에 있었다. 현재는 음성까지 레이너로 바뀌었다. 원래는 맷 호너가 함장 역할을 맡을 계획이였다가 추후 호너가 협동전의 테란 사령관으로 나오는 것으로 예정이 변경돼서 그런듯. * 원래 함선이 구형인 것도 그렇지만 개조에 개조를 거쳐 [[마개조]]의 영역에 들어간지라 운용하는데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어야 하지만, 프로토스의 수정 샘플을 함선에 태운 이후로 수정이 자신의 에너지 일부를 함선에 전달해 밸런스를 조정, 크고 작은 잔고장 따위는 거의 없어진 수준이 되었다고 한다. [[로리 스완]]은 영문은 잘 모르지만 히페리온이 근래 들어 아주 잘 굴러간다고 좋아라 하고 있고, [[이곤 스텟먼]]은 이를 비밀로 하기로 한다. 그래서인지 히페리온이 직접 크게 공격당한 것을 제외하고 잔고장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는 묘사되는 부분은 없다. * 재미있게도 [[은하영웅전설]]에서도 [[히페리온(은하영웅전설)|똑같은 이름의 주인공급 기함]]이 있다. 이쪽도 작 중에서 [[양 웬리|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영웅]]이 타고 있다는 것이 재미있는 점. 하지만 이쪽에서는 주인이 딴 기함으로 옮겨탄데다가 최종전에서는 결국 파괴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파괴된 시점에 있던 사람은 [[빌리바르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구 왕조에 충성해 민주정과는 연관없던 인물이면서도 그러면서도 자신의 나라를 무너뜨린 전제군주국에도 충성하지 않는 어중간한 인물이라는 것]] * 작중 활약과는 별개로 주인을 잘 만나서 명줄이 긴 함선 중 하난데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기함 자리에서 밀려나고 레이너의 수중에 들어간 덕분에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 모두 개근하는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 잘 알다시피 후에 등장한 멩스크의 기함인 [[노라드 III]]는 종족 전쟁 도중 케리건의 공격에 의해 [[에드먼드 듀크]]와 함께 격침되었으며 히페리온이 정박해있던 다일라리안 조선소는 레이너가 히페리온을 강탈해간 곳이기도 한데 [[UED]] 또한 다일라리안 조선소를 습격해 전투순양함을 털어갔고 이 빼앗긴 함선들 대부분이 종족 전쟁 막바지에 케리건에 의해 모조리 격추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만약 레이너에게 넘어가지 않았다면 결국엔 케리건에게 처참히 박살나거나 UED에게 빼앗겨 이리저리 굴려지다 박살나는 말로를 맞았을지도 모른다. 아몬의 죽음 이후 히페리온은 여전히 [[테란 자치령]]에서 현역을 유지하고 있다.[* 노라드 2호 와 노라드 3호는 케리건의 기습으로 인해 전부 작살나버렸기 때문에 티라도 기사단의 전투순양함 말고도 자치령에서 운용하는 유일한 베헤모스급 전투순양함은 히페리온 밖에 없다.] * [[http://blog.naver.com/galfeel/140115636953|나무젓가락으로 히페리온을 제작한 사람이 있다.]] * [[https://www.flickr.com/photos/31194766@N08/sets/72157628560420137|그리고 15,000조각의 레고 블록으로 히페리온을 만든 사람도 있다.]] * 스타2가 나오면서 공식 명칭이 확정되기 이전에는 하이퍼리온이라는 명칭도 자주 쓰였다. 현재도 일부 프로게이머나 유튜버들은 하이퍼리온, 하이페리온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